| 보석협회, 주얼리마스터 2급 자격검정시험 5월 30일 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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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22 | 조회수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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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 접수 5월 15일까지, 합격자 발표는 6월 19일 오후 6시 -
국내 주얼리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35회 주얼리마스터 2급 자격검정시험’이 오는 5월 30일 시행된다. 이번 시험은 한국보석·귀금속 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자격제도로, 실무 중심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시험은 5월 30일 오전 11시에 실시된다.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 및 개인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주얼리마스터 자격은 등록민간자격(등록번호 2008-0544)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 보호와 유통 질서 확립에 기여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주얼리 및 보석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시험은 1차 객관식과 2차 주관식으로 구성된다. 1차는 60문항(100점 만점, 60점 이상 합격), 2차는 10문항(100점 만점, 60점 이상 합격)으로 평가된다. 시험 과목은 ▲주얼리 마케팅 ▲보석 감별 및 감정 ▲주얼리 디자인 ▲귀금속 및 보석 가공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무 중심의 내용이 반영됐다.
세부적으로 주얼리 마케팅에서는 판매 관리 및 매장 운영 능력을 평가하며, 보석 감별 및 감정에서는 유색보석과 다이아몬드 감정, 가치평가 역량을 검증한다. 또한 디자인 과목에서는 제품 기획 및 개발 능력을, 가공 분야에서는 귀금속 가공 및 품위 감정 기술을 다룬다.
응시 자격은 2급의 경우 주얼리 관련 전공 재학생, 교육기관 교육생, 업계 종사자 등으로 비교적 폭넓게 열려 있다. 1급 자격은 2급 취득 후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요구한다. 합격자는 마케팅, 감정, 디자인, 가공 기술이 융합된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서 제품 개발, 매장 운영, 고객 상담, 가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고객 신뢰 확보를 통한 판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시료는 통합 응시(1·2차 포함) 3만 원이며, 2차 재응시는 2만 원이다. 자격증 발급 수수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3만5천 원이다. 불합격자의 경우 2차 시험 재응시가 가능하며, 환불은 접수 기간 내 100%, 마감 이후 시험 전일까지 50% 환불이 적용된다. 시험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 실시되며, 일부 지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2026년 6월 19일 오후 6시 이후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업계 관계자는 “주얼리마스터 자격은 단순한 이론 시험을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며 “유통, 감정, 디자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인재 확보가 중요한 시점에서 해당 자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02-765-0759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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